트럼프 정부, 원정 출산 등 외국인 17만 5천 명 비자 취소했다 [자막뉴스]

2026-08-11 11:44   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미 국무부가 현지시간 어제(10일) 트럼프 정부에서 범죄에 연루된 17만 5천개 이상의 외국인 비자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비자 취소의 대부분은 폭행이나 음주, 절도 등과 같은 범죄와 관련이 되어 있고, 이 중에는 성범죄나 아동학대 등도 포함된다고 했습니다.

또 원정 출산을 이유로 미국을 방문한 부모들 또한 비자 취소 리스트에 올랐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유학, 교환학생, 관광 등의 비(非)이민 비자를 받은 후 미국에서 원정 출산을 하는 행위를 차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습니다.

최수연 기자 newsy@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