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대사는 10일 SNS를 통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국립현충원에서 헌화하는 사진과 글을 공개했습니다.
스틸 대사는 "국립현충원에서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헌화하며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릴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그 숭고한 희생은 굳건히 이어져 온 한미동맹의 중심에 계속해서 자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도 이 사진과 글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지난 달 30일 부임한 스틸 대사는 남대문 호떡 먹방 등 소탈한 행보는 물론이고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등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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