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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4급 송승환, 손수 만든 지팡이 짚고 등장
2026-08-11 12:43 문화,사회
이성미 SNS 캡쳐
시각장애 4급 판정을 받은 배우 송승환의 근황이 알려졌습니다.
10일 이성미 SNS에는 가수 양희은 생일 축하 글과 함께 송승환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송승환은 시각장애 4급 판정을 받은 뒤 직접 고안한 지팡이를 짚고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지팡이에 라이트를 달아 빛으로 주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송승환은 황반변성과 망막색소변성증으로 4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송승환은 치료를 위해 외국 병원도 찾았지만, 치료법을 찾지는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송승환은 "어떤 의사는 ‘6개월이면 실명할 것 같다’고 해서 그때 굉장히 불안했다"며 "다행히 6개월이 지나도 실명 안 하고 병의 진행이 멈췄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