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종합특검, ‘채해병 수사 방해’ 이시원·임기훈 전 비서관 등 4명 기소
2026-08-13 17:54 사회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수사 당시 경찰의 압수수색 계획을 유출한 의혹을 받는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뉴시스
종합특검이 고 채수근 해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임기훈 전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을 13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떠 최주원 전 경북경찰청장과 노규호 전 경북경찰청 수사부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전 비서관과 임 전 비서관은 경북경찰청이 해병대 1사단을 압수수색 하기 직전 국사수사본부 관계자로부터 보고받은 수색 계획을 국방부 관계자에게 누설해 사전에 정보를 해병대 측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전 청장과 노 전 부장은 개정된 군사법원법에 따라 경북경찰청에 적법하게 이첩된 사망사건 기록을 반환하는 것이 위법 부당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고도 국방부 검찰단에 기록을 넘겨 직권을 남용하고 경북경찰청 소속 수사관들의 사건 수사를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