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터 많은 비…남부 최대 150mm

2026-08-15 18:29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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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런데 이번 연휴엔 일기예보 확인 필수입니다.
 
전국 곳곳에 소나기와 강한 비가 내립니다.

남부 내륙엔 최대 150mm에 달하는 폭우도 예상됩니다. 

취재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질문1] 송채은 기자, 비가 내리고 있나요?

[기자]
지금은 비가 그쳤습니다.
 
하지만 언제 다시 비가 내려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하늘은 잔뜩 흐려 있습니다.

[질문2]연휴 내내 얼마나 많은 비가 내리는 건가요?

기상청은 연휴 내내 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는 오늘 밤까지 산발적인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남쪽에서 올라오는 비구름 떼가 점차 북쪽으로 확대돼 내일은 전국에 비를 뿌리겠습니다.

모레에는 비가 잠시 잦아들겠지만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곳곳에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서용호 / 서울 서대문구]
"비가 와가지고 조금 일찍 귀가를 하려고 하고 있고요. 대신에 건물 안으로 좀 많이 다녀야 될 것 같아요."

[엄다솔 / 경기 화성시]
"좀 큰 우산 챙겨야 될지 고민이 되는 거 같더라고요."

모레까지 수도권에는 최대 60mm 전남 광주와 제주에는 최대 100mm 경남내륙에는 최대 150m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은 밤사이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는 월요일 저녁부터 차차 그치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이성훈
영상편집 : 차태윤

송채은 기자 chaechaec@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