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가뭄 ‘국가소방동원령’ 해제

2026-08-15 18:30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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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처 : 경남소방본부

광복절 연휴 경남 전역에 단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농경지를 지키기 위해 발령됐던 국가소방동원령이 전면 해제됐습니다.

소방청은 경남 지역 강수 전망과 가뭄 상황 완화 예측에 따라 지난 11일 오후 8시에 내려진 국가소방동원령을 오후 6시부터 전면 해제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연휴기간 경남지역엔 50~150mm, 지리산 일원 200mm 이상 많은 비를 예보해 가뭄 해갈에 기대가 큰 상황입니다.

앞서 소방당국은 오늘도 가뭄 심각 단계에 들어간 밀양과 거제·의령·함안·창녕 지역을 비롯해 용수가 부족한 농경지에 물을 공급했습니다.

홍진우 기자 jinu0322@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