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안 합니다”…뉴욕 한복판 역발상 사과 광고

2026-08-15 19:03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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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욕 한복판에 한국어로 된 광고가 등장했습니다.

이제는 흔해진 아이돌 광고일까 싶지만, 아닙니다.

경북 봉화 특산물인 사과 광고인데, 맛있지만 정작 광고는 안하겠단 문구는 무슨 뜻일까요.

김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뉴욕 한복판 타임스스퀘어에 한글 광고가 눈에 띕니다. 

독특한 이 광고는 미국 수출용이 아니라, 화제성을 높여 오히려 국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게 목표였습니다.

[김수성 / 봉화군 주무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이니까 사람들 이목을 끌 수 있겠다 해가지고…"

김 주무관은 30만원 상당의 사비를 들여 광고의 기획부터 제작까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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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담을 넘고, 뒤이어 다른 남성들도 급하게 담요를 펼칩니다.

모두가 위를 바라보는 순간, 5층 발코니에서 아이 한 명이 떨어집니다.

위험을 감지한 이웃들이 미리 펼쳐놓은 담요로 아이를 받아내며 큰 사고를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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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쓴 괴한들이 침입했습니다.

그들이 뛰어간 곳은 르누아르와 세잔, 마티스의 작품이 걸려 있던 곳. 

우리돈 약 130억원 가치의 작품 3점을 훔쳐 달아나는 데 3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탈리아 경찰이 어제 도난 5개월 만에 작품 모두를 회수하면서 도난 당시 CCTV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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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괴와 금화가 무더기로 쌓여있습니다.

벨기에의 한 양조장 건물을 리모델링하던 중 발견된 건데, 우리 돈 약 130억 원 어치입니다.

5년 안에 금의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금을 발견한 건설 노동자들과 토지 소유주인 복지재단 측이 나눠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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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전 추락했던 튀르키예의 F-16 전투기의 사고 원인이 확인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극도로 저공비행한 전투기가 나무에 부딪혀 추락하는 장면이 목격자의 휴대폰 카메라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영상편집: 차태윤

김다정 기자 chocopi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