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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어든 오토바이 피하려다 주유소 ‘쾅’
2026-08-29 19:09 국제
[앵커]
인도에서 결혼식 하객들이 타고있던 관광버스가 주유소로 돌진했습니다.
기둥에 부딪히면서 고꾸라졌는데,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습니다.
공국진 기자입니다.
[기자]
도로를 달리던 오토바이가 별안간 차선을 바꿉니다.
뒤에서 오던 관광버스가 이를 피하려 급하게 방향을 틉니다.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주유소 기둥과 부딪힌 뒤 중심을 잃고 그대로 쓰러집니다.
서 있던 다른 오토바이는 간발의 차이로 사고를 면합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이 깨진 앞유리창을 통해 밖으로 나옵니다.
당시 버스에는 결혼식 하객 35명이 타고 있었는데, 최소 2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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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마스크를 쓴 남성이 차에서 내립니다.
주변에 있던 여성들에게 팔을 휘두르며 위협합니다.
여성이 들고 있던 휴대전화를 손으로 내리치기도 합니다.
남성은 중국 아이돌 스타인 유유한.
차문을 강제로 열거나 허락 없이 접근하는 일부 사생팬들에게 화를 참지 못한 겁니다.
중국 온라인상에선 도를 넘은 팬덤 문화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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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속도로 고속도로를 달리는 검은색 차량을 헬기가 추격합니다.
분기점에 다다르자 차량이 멈춥니다.
[현장음]
"멈췄다! 멈췄다! 멈췄다!"
경찰이 설치한 차량 저지용 장치에 타이어가 터진 겁니다.
차에서 내려 달아나는 남성들, 울타리를 넘어 건너편 차선으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이들은 인신매매 범죄 피의자들로 얼마 못가 모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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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를 버리고 건물로 들어가는 남성.
낯선 남성의 침입에 놀란 스님이 남성에게 발길질을 합니다.
뒤쫓아온 경찰이 남성을 제압합니다.
스님의 협조 덕에 붙잡힌 남성은 거물급 마약상으로 알려집니다.
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영상편집 : 조아라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