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여당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세제안을 유턴하자 올은 "민주당과 정부가 지킨 것은 상위 1%의 이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총선 두려워서 이러는 거라고요.
그리고 분명히 공소 취소에 대해선 작년엔 이런 말을 했었는데,
조국 / 전 조국혁신당 대표(지난해 9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일부 사건, <공소취소> 조치가 이뤄져야 합니다.
어제는 2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나올 가능성 높다"며 공소취소 밀어붙이면 낭패다라고 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에선 조국 전 대표 사면시켜준 게 누군데 배은망덕하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조국 / 전 조국혁신당 대표 (지난해 8월)
Q. 사면 이후, 대통령 지지율 하락하고 있는데?
저의 사면도 영향이 있었겠죠. [한 'n분의 1' 정도 영향이라고 저는 보입니다.] 그 외에 여러 가지 다른 사건이 있지 않았습니까? (국민의힘은) 조국 사면 때문에 모든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보던데 제가 아무리 여론조사 원자료를 봐도 그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박선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조국 전 대표의 언급 심히 유감입니다. 동지의 언어일 수 없습니다. 무엇이 그리 맺혔습니까? [배은망덕]이라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민주당 쪽은 조국 원장을 향해 "공소 취소와 관련해서 국민의힘의 논리를 끌어서 비난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도 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이해민 전 의원을 대통령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에 발탁했는데 왜 이러냐는 거겠죠.
조국 원장, 다시 이렇게 썼다라고요.
충언역이이리어행 충성스러운 말은 귀에 거슬리나 행하는 데 이롭다, "반발하는 민주당 친명 정치인들은 대통령을 위한 게 전혀 아니"라면서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레드팀이 되는 게 본인과의 역할"이라고 했습니다.
민주당의 조국혁신당 신뢰 관계가 예전 같지 않고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는 분위기에서 선명성을 부각하겠다, 결국 유시민 작가 역할을 본인이 대신 하겠는 걸까요.
[유시민 /작가·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지난 7월, 유튜브 '최욱의 매불쇼')]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는 것, 저는 그 선택이 실패로 끝날 거라고 봐요. 민주당이 권력을 가진 [대통령 지배]를 받아들이는 순간 [그 당은 해체]가 되는 거야.
본인이 결국 친노 친문에 구심점이 되기 위해선 민주당 일부 친청계도 여기에 힘을 실어줘야 가능할텐데요,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유시민 작가에 이어 조국 원장까지 대통령과 거리를 두기 시작하니, 강건너 불구경 중인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이재명 대통령 레임덕이 본격화됐다고 표현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