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대낮 도쿄 한복판서 ‘용변 테러’

2026-09-02 19:47 국제

[앵커]
어떻게 이런 일이 대낮에 도쿄 한복판에서 벌어진 걸까요. 

사람들 시선도 아랑곳 않고 한 여성이 길 한복판에서 용변을 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김민환 기자입니다.

[기자]
환한 아침, 노란색 상의를 입은 여성이 길을 둘러보다가 하수구 위에 섭니다.

눈치를 보더니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쪼그려 앉습니다.

바로 앞에 사람들이 지나가고 쳐다봐도 아랑곳하지 않는 여성.

그대로 볼일을 봅니다.

SNS에 영상을 올린 작성자는 "외국인이 길에서 대변을 봤다"며 "경찰관들이 지나갔지만 워낙 일상적이 광경이라 그냥 지나쳤다"고 설명했습니다.

=====

맹렬하게 땅으로 돌진하는 물줄기. 

바위까지 뚫을 기세로 무섭게 쏟아집니다.

[현장음]
"세상에나. 안 돼, 안 돼. 세상에."

그제 미국 유타주의 자이언 국립공원에 엄청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

도로에는 진흙과 바위 잔해가 나뒹굴며 난장판이 됐습니다.

폭탄이 떨어진 것처럼 불에 타버린 산. 

집을 집어삼킨 불을 끄기에 양동이 하나로는 턱도 없습니다.

어제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에서 산불이 번지며 피해가 커졌습니다.

산불을 피해 도망치던 오랑우탄 한 마리는 호흡 곤란을 겪다 농장에서 발견됐습니다. 

당국은 오랑우탄에게 산소 공급을 하고 감염 치료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

다가오는 로봇에게 악수를 청하는 남성.

로봇이 멈칫하자 남성이 로봇을 밀칩니다.

그러자 전투 자세를 취하는 로봇. 

남성에게 달려들어 옆차기를 하고 말리는 사람들을 향해 발을 휘두릅니다. 

한차례 소동을 일으키고 무술 동작을 취하며 사태는 마무리됩니다.

러시아의 한 전자제품 매장에서 일어난 일이라며 SNS에서 퍼진 이 영상은 진위 여부까지 논란이 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영상편집 : 이승근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