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안정환, 모교 아주대에 6천400만 원 기부
2026-09-08 14:58 사회
안정환 씨 (아주대 제공)
아주대학교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안정환 동문이 소아암 환아 치료에 사용해 달라며 6천400만 원을 기부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아주대 경영학과 94학번인 안 씨는 5년 전부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해 왔습니다.
그동안 저소득 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아동 지원과 불우환자 치료비 등을 위해 4억3천6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 모교 기부를 통해 안 씨가 목표로 했던 누적 기부금 5억 원을 모두 채우게 됐습니다.
별도의 전달식 절차를 사양한 안 씨는 "목표했던 기부 금액의 마무리를 자랑스러운 모교 아주대에서 할 수 있게 돼 뜻깊다"고 전했습니다.
최기주 아주대 총장은 "세계 무대를 누비며 학교의 위상을 높인 자랑스러운 동문이 나눔의 가치까지 몸소 실천해 줬다"며 "소아암 환아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