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1>
김 후보자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출근길에서 취재진에게 "형사사법 체계의 큰 변화 속에서 신설되는 중수청에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다음 달 2일 출범하는 중수청에 대해 "국민들께서 우려가 없도록, 수사 과정에서 억울한 국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검사 시설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반대하고도 중수청장 후보직을 수락한 것과 중수청의 정치적 중립성 및 수사 독립성 확보 방안에는 "청문회 절차에서 소상히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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