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왼쪽),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진=뉴시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70%가 넘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반대 여론도 60%를 넘었습니다.
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이 펜앤마이크 의뢰로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5명을 대상으로 용 후보자 임명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반대 72.2%, 찬성 16.6%, 잘 모르겠다 11.2%로 나타났습니다.
김승원 후보자 임명에 대해서도 반대가 60.6%로 더 높았습니다. 찬성은 28.0%, 잘 모르겠다는 11.3%였습니다.
해당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조사로 무선 RDD(100%)로 진행됐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