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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9·11 테러는 끔찍한 악…우리가 오늘 싸우는 이유” [현장영상]
2026-09-12 10:5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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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현지시각 11일 펜타곤에서 열린 9·11 테러 추모식에 참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9.11 테러는 끔찍한 악의 순간이었다"며 "그게 바로 우리가 오늘 싸우는 이유"라고 했는데요.
이어 "세계 최대의 테러 지원국인 이란 이슬람공화국이 결코, 절대로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미군 장병들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 자리에서 "미군이 이란과의 전쟁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테러 지원국을 초토화했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