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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앞바다서 조업 중 어선에 불…선원 10명 구조
2026-09-12 18:47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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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북 부안 앞바다를 지나던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더 이상 불길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도착한 해경 경비정으로 다급히 피하는 아슬아슬한 장면이 영상에 담겼습니다.
김선범 기자입니다.
[기자]
바다에 떠있는 선박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해경 경비정이 물을 뿌려보지만 사그라들지 않습니다.
구명조끼를 입은 선원들은 배 한편에 몰려 있습니다.
경비정이 접근하자 다급히 뛰어내립니다.
조업 중이던 어선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어제 오후 5시 40분쯤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선원 10명을 구조했습니다.
[강효주 / 부안해양경찰청 경장]
"거센 열기와 검은 연기가 계속 바람을 타고 선원들 쪽으로 몰아치는 위험하고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2시간 만에 큰불을 잡았는데 오늘 새벽 재발화되면서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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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에 들어오는 택시.
택시기사가 파출소로 들어옵니다.
택시에 타고 있는 외국인 여성승객 때문입니다.
이 승객은 택시를 타고 이동하다 중간에 내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잠시 후 다른 차량에 탄 사람에게서 수상한 가방을 넘겨받았습니다.
가방 내부를 촬영하는 걸 본 택시기사가 보이스피싱을 의심해 파출소로 온 겁니다.
가방에는 골드바 3개가 발견됐습니다.
보이스피싱 피해액으로 싯가로 6천 9백만 원에 달했습니다.
경찰은 여성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최상민 / 충남경찰청 경감]
"택시 기사님께서 촉이 좋으셨던 거 같고요. 외국인 여성분의 메신저 내용을 통역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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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연신 손을 집어넣습니다
자신을 태워달라는 듯 스크린도어가 닫히는 걸 방해하는 겁니다.
급기야 기관사가 고함을 지릅니다.
[현장음]
"손 빨리 빼세요!"
남성 때문에 열차 출발은 약 3분간 지연됐고 역무원이 나서서야 상황이 끝났습니다.
남성은 끝내 열차를 타지 못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선범입니다.
영상편집: 박형기
김선범 기자 kindtiger@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