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와 플랫폼 사이’ 기차에 끌려가던 승객 극적 구조

2026-09-12 19:13   국제

[앵커]
인도 기차역에서 승객이 플랫폼과 기차 사에에 끼어서 50미터 넘게 끌려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무사할까요?

배영진 기자입니다.

[기자]
승강장을 출발하는 열차.

그런데 열차 아래 파란색 셔츠를 입은 남성이 보입니다.

열차와 승강장 사이에 끼인채 끌려가는 겁니다.

놀란 승객들이 남성을 구조하려 애를 씁니다.

남성은 발을 헛디뎌 열차와 플랫폼 사이에 갇혀 50미터 정도 끌려갔습니다.

구조된 남성은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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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한 주유소

헬멧을 쓴 강도가 오른손에 총을 들고 계산대 직원을 위협합니다. 

강도가 계산대에서 현금을 챙기는 순간, 지켜보던 다른 직원이 강도의 팔을 붙들며 몸싸움이 벌어집니다.

다른 직원들도 가세하면서 힘에 부친 강도, 손에 쥔 돈뭉치를 떨어뜨립니다. 

끝내 헬멧까지 벗겨진 채 맥없이 제압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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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벽에 설치된 현금자동입출기 앞에 노란색 중장비가 서 있습니다.

한 남성이 신호를 보내자 중장비기 돌진하더니 벽을 부수기 시작합니다.

건물 일부를 완전히 부순뒤 현금자동입출기를 챙깁니다.

강도들이 장례식장 건물에 설치된 현금자동입출기를 훔쳐가는 모습입니다.

경찰은 이들을 추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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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설산입니다.

스키 장비를 장착한 남성 3명이 출발 준비를 합니다.

[현장음]
“나는 이쪽으로 갈게.”

스노우바이크를 타고 있는 남성이 내려가려는 순간, 쌓인 눈이 무너지면서 남성이 추락합니다. 

[현장음]
"나 괜찮아!”

스노우바이크는 일부 파손됐지만, 다행히 남성은 무사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영상편집 : 박선욱

배영진 기자 ica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