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버스요금 1000만 엔 ‘슬쩍’…일본 버스기사 횡령 사건 ‘파장’ [자막뉴스]

2026-09-16 14:43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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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돗토리현의 소도시 요나고 시에서 버스기사 2명이 운임을 약 10년 동안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 일본 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공동운행 중인 다른 운수사에 비해 유난히 운임 수입이 적다는 요나고 시 지적에 따라 해당 운수사가 자체 조사한 결과, 기사 2명이 CCTV 사각지대에서 손님이 낸 요금을 착복해온 사실이 발각된 건데요.

지난 11일 해당 운수사가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하는 한편, 기사들을 해고하고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지만 돗토리현 의회에서 특별 감사를 해야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며 파장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