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2차 법제사법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 의원은 1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김 후보자가 적격한지 묻는 질문에 "네, 흔들림이 없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김 의원은 "제가 모르는 새로운 팩트가 나오는 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그런 게 없었다"라며 "언론에 난 것에 비해서 훨씬 더 차분하고 단단한 모습을 보여줘서 그런 면이 국민들 마음에 와 닿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가 '문과라서 코로나19 치료제 성능을 알 수 없다'고 답변한 것과 관련해 "문과라는 말이 조금 그랬다. 약간 책임 회피성으로 들릴 수도 있는데, 사실 이과라고 다 아는 건 아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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