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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가족 의혹’ 수원 팔달서·‘추미애 직권남용 의혹’ 영통서 배당
2026-09-16 16:41 사회
<사진=뉴스1>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 가족사건'과 '추미애 경기지사 직권남용 사건'의 고발건을 담당할 수사관서가 각각 배정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청탁금지법 위반,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김 후보의 배우자와 경기 수원시청 관계자의 고발건을 수원팔달경찰서로 이송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앞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3일 기자회견에서 "사회적협동조합은 김 후보자 '가족조합'이나 마찬가지"라면서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에 선정에 문제가 있다며 고발장을 냈습니다.
'추 지사의 직권남용 사건'은 수원영통경찰서에 배당됐습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15일 재정비상 상황을 선언한 추 지사가 영통구 소재 도청 인근 아파트 12억 2000만 원을 전세로 계약하고 7700만 원대 관용차를 구입하는 등으로 직권을 남용하고 국고를 손실을 했다며 고발했습니다.
고발사건을 맡은 수사관서는 추후 고발인 조사 등을 시작으로 수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