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문: 차호 “장동혁·한동훈, ‘거리 투쟁’ 목적지 같아도 합석은 안 할듯” [정치시그널]

2026-09-17 10:49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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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속풀이 - 서재헌 /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정광재 / 전 국민의힘 대변인, 차호 / 개혁신당 대변인]
서재헌 "국민의힘, 한동훈 활용법 알게 돼…복당 안 될듯"
정광재 "조국보다 김승원 여론 안 좋아…李, 강행시 후과 우려"
차호 "장동혁·한동훈, '거리 투쟁' 목적지 같아도 합석은 안 할듯"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 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명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본 방송 내용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8시~8시 50분까지 유튜브 ‘채널A 뉴스’와 '정치속풀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 www.youtube.com/@channelA-news
정치시그널 : www.youtube.com/@정치시그널_채널A

◆프로그램 :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오전 8시~8시 50분. 유튜브 ‘채널A 뉴스’)
◆진행 : 유승진 채널A 기자
◆출연 : 서재헌 /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정광재 / 전 국민의힘 대변인, 차호 / 개혁신당 대변인

<정치속풀이>
▷ 유승진 : 채널A의 아침을 여는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지금 시작합니다. 활기찬 목요일입니다. 세 분과 함께하도록 하죠. 서재헌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그리고 차호 개혁신당 대변인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정광재 : 안녕하세요?

▶ 차 호 : 안녕하세요?

▶ 서재헌 : 안녕하십니까?

▷ 유승진 :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 서재헌 :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너무 가까워요, 지금. 가까운 게 좋죠.

▷ 유승진 : 가까워요? 지난번에도 가깝다고 하셨는데. 오밀조밀 더 대화를 나눌 수 있으니까 한번 세게 붙어보시죠.

▶ 서재헌 : 알겠습니다.

▷ 유승진 : 대변인님, 어떻습니까?

▶ 정광재 : 저도 이렇게 바뀐 다음에 처음인데, 어제 노천에서 술을 마시는데 그 자리, 그대로 이렇게 옮겨놓은 것 같은 느낌. 이런 테이블 하나 놔두고. 조금 더 친밀한 느낌입니다.

▷ 유승진 : 알겠습니다. 또 깊은 대화 한번 나눠보도록 하죠. 바로 들어가 볼게요, 현안으로. 일단 김승원 후보자 얘기로 시작을 해볼게요. 청문회 이후에도 김 후보자 둘러싼 지속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법사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었어요. 김승원 후보자가 법무행정을 이끌 적임자임을 확인했다면서 이르면 오늘 정 대변인님, 인사청문 보고서가 채택될 예정이에요. 어떻게 보십니까?

▶ 정광재 : 민주당이 강행하겠다는 거니까. 그리고 정해진 수순대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사청문회를 요식행위라고 얘기를 했는데.

▷ 유승진 : 어차피 이럴 줄 알았다?

▶ 정광재 : 그렇죠. 이재명 정권 들어서 또 윤석열 정권 때는 그래도 조금 눈치는 본 것 같은데, 문재인 정권, 이재명 정권 때는 본인들이 약간의 선민의식도 있고 국정 지지율도 윤석열 정부 때보다 높다. 이런 자신감 때문인지 모르지만 국회가 어떤 결정을 내리건 간에 우리는 할 거 한다, 이런 식으로 했잖아요.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여부와 상관없이도 김승원 후보자를 임명할 건데. 그 임명에 따른 정치적 후과에 대한 책임. 그거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각오하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 유승진 : 뭐가 됐든 각오를 해야 한다. 이 각오라고 표현하신 이유가 사실 여론조사가 하나 나왔죠. 어제 아마 보셨을 텐데. 이게 인사청문회 이후에 발표된 첫 여론조사입니다. 김 후보자 임명을 반대한다는 응답이 52.1%로 찬성보다 2배 이상 높다는 겁니다. 여론이 심상치 않아요.

▶ 차 호 : 여론이 심상치 않음을 알고 이재명 대통령도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으세요. 무능하고 부정해도 가깝다는 이유로 기용하는 것은 실패의 지름길로 가는 것이다. 그 말씀을 본인께서 직접 하셨는데 그 말씀을 하시고 나서 방향은 아예 정반대로 가고 있다는 말이에요.

가깝다는 이유로 이렇게 문제가 많은 김승원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임명을 강행하려고 하고 있고. 멀다는 이유로, 혹은 자신과 반대였다는 이유로 지금 중수청장 후보자는 재검증하고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본인의 말과는 정반대로 가고 계신 것 같고. 아까 정 대변인님 청문회 형해화를 말씀하셨는데 실제로 이재명 정부 들어서 37건의 청문회가 진행이 됐는데 증인 없이 진행된 게 32건이에요.

88% 정도가 증인 없이 그냥 갔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그나마 증인이 있었던 것도 상임위원장이 야당일 때만 했던 거고요. 여당 상임위원장이 증인 신청을 받은 게 딱 한 건, 딱 한 명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청문회를 형해화하고 그냥 통과의례 정도로 생각하는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 유승진 : 어쨌든 여론조사 수치도 이렇게 나온 만큼 부담은 부담이잖아요.

▶ 서재헌 : 부담이죠. 그래서 대통령도 일종의 여당 자체도, 여론을 무시할 수 없잖아요. 그런데 다행인 것, 그나마 다행인 것은 김승원 후보자가 이제 국민께 송구하다. 그리고 민원이든 청탁이든 했는데 사인 간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송구한 마음, 태도에 있어서는 사실 용혜인 장관 후보자와 극명하게 대립한 거죠. 여론에 정신 차리라고 호통 치는 것이 아니라.

▷ 유승진 : 그런데 용 후보자는 청문회 안 했는데요, 아직.

▶ 서재헌 : 그만큼 기존 청문회 준비할 때. 그래서 그 태도라든지 자세 부분, 특히 발달장애 가족, 배우자 공격했던 주진우 의원은 약간의 역풍도 있기 때문에 저는 마지막 한 방, 맹탕 청문회라고 하잖아요. 한동훈 법무부장관 시절에 어떤 실력도 후퇴했기 때문에 이제 통과되는 건 맞다.

그러나 부적절한 처신, 여론은 줄여야 하는데 최소한 한동훈 법무부장관 시절에서는 부스럭 소리는 났었거든요. 그 소리를 틀었어야 하는데 계속 오빠하고 두 장의 사진, 두 분이 같이 있는 사진, 이렇게 계속적으로 변주만 올리다 보니 맹탕 청문회, 즉 여론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장관 지명에 결정적인 사유는 없다, 발생하지 않았다, 이렇게 보는 거죠.

▷ 유승진 : 청와대는 임명 강행합니까?

▶ 서재헌 : 저는 임명 강행이 아니라 임명한다고 봅니다.

▷ 유승진 : 임명합니까? 강행은 아니다?

▶ 서재헌 : 그렇죠. 불법과 정서는 구분해야 하는 것인데, 그러니까 최소한 부스럭 소리는 나왔어야죠.

▷ 유승진 : 어쨌든 임명은 하는 거지, 강행은 아니다. 이렇게 말씀은 하셨지만 어쨌든 여러 가지 의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태도랑 별개로 의혹이 말끔히 해소되지 못했다는 게 대부분의 평가이기는 합니다.

▶ 정광재 : 김승원 후보자가 의혹을 해소했다면 인사청문회가 끝난 다음에 여론의 반전을 이끌어냈어야 하는 거죠. 사실 한동훈 의원이 이런 식으로 정치적으로 공격한다, 선정적이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소수 야당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게 굉장히 적습니다. 왜냐하면 어쨌든 쪽수로는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으니까 강행하려고 했을 때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그때 가장 그래도 믿을 수 있는 건 내가 이렇게 얘기함으로써 여론을 환기시키고 그 여론이 소수 야당이 주장하는 바에 대해서 동조하도록 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한동훈 의원이 뭐 다소 조금 거친 언사를 썼다, 선정적인 언어를 썼다고 하더라도 그걸 민주당에서 비판할 수 있죠.

그러나 정치적 성과를 그만큼 거뒀다는 점은 저는 부인할 수 없다고 보고. 그 여론이 준비한 KSOI 여론 아니에요. 김승원 임명 반대가 52.1, 찬성 25.1%. 이게 갤럽에서 나온 여론조사 결과는 2019년에 조국 후보자가 잘된 인사라고 평가했던 게 당시 27%였대요.

그런데 김승원 의원 지금 22%를 기록했었거든요, 지난 금요일에. 그러면 당시에 그 전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던 조국 후보자보다도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잘된 인사라고 평가하는 사람이 더 적은 거예요. 이런 정도의 여론의 역풍을 뚫고 이재명 대통령이 강행한다? 강행한다고 보죠. 그러면 아까 얘기한 것처럼.

▷ 유승진 : 강행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하십시오.

▶ 정광재 : 그 여론의 역풍을 뚫고 했었을 때 정치적 후과를 얘기했잖아요. 이재명 대통령이 각오해야 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과연 그 정도의 맷집을. 예전에 지지율 60%대는 그 정도 맷집이 있죠. 지금은 30% 지지율에서 맷집이 그만큼 있겠느냐.

▶ 서재헌 : 국민들이 봤을 때는 양 씨와 관계가 사인 간 관계라서 민원이든 청탁이든 부적절하고 국민들 입장에서는 내가 어떻게 보면 소위 말해서 백이 없으면 나도 힘든 상황에서는 나는 안 되는데. 그런 상대적 박탈감이 있는 부정적 여론이 하나 있고 두 번째는 위장전입이라든지 그리고 또 음주운전 이런 부분에 대한 부적절인 것이지. 그런데 이제 임상승인에 대한, 주가 조작에 연결해서 국민께서 그렇게 바라보지 않는다.

그리고 특히 왜냐하면 이 사건 자체는 한동훈 법무부장관 시절에 계속적으로 범인이 진두지휘를 해서 했었잖아요. 그런데 국민의힘이나 한동훈 장관은 그때 윤석열이 계엄을 일으켰기 때문에 민주당 정권에 넘어가서 검찰이 조작기소처럼 민주당에게 특혜를 준 거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또 1년 반이 흘렀는데 왜 1년 반 동안 그러면 그렇게 열심히 하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아무 얘기를 안 하다가 이 건 때문에 갑자기 또 설치냐? 이런 얘기가 많이 나와요, 사실.

▷ 유승진 : 관련된 여론조사를 저희가 준비해 드릴게요. 그런데 보면 오늘 아침에 조간신문에 이런 멘트가 있어서 한번 가져와 봤어요. 청와대 관계자는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 의혹이 상당 부분 해명이 됐다. 이런 멘트를 했거든요. 어떤 부분이 해명이 된 거죠?

▶ 차 호 : 저는 민주당이나 이재명 정부가 이해가 안 되는 게 이 검찰 못 믿겠다. 여태까지 검찰이 정치적으로 자신들의 권력을 남용을 하고 억울한 피해자를 낳았다. 그래서 검찰 없어져야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검찰의 기소유예는 오케이라는 말이에요. 왜? 자신들한테 유리하니까.

그러니까 저울치기 하는 횟집 가서 야, 너네 저울치기 하는 것 같으니까 너네 저울 좀 갖고 와서 이거 다시 재보자 하는 거잖아요., 지금. 저울치기 하는 저울 가지고 지금 저울을 다시 재단을 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국민들은 이해를 못하실 거고. 그리고 특히 어제 국민께서 가장 충격을 받으셨던 장면은 저는 아마 나는 문과생이라서 몰랐다.

▷ 유승진 : 오늘도 계속 얘기가 나왔어요.

▶ 서재헌 : 그러니까 대변인님이 이해를 못하시는 게, 이해를 안 하시려고 하는 것인데 우리가 얘기하는 건 윤석열 정권에서 2년 동안 11명의 검사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기소유예라고 했던 것은 우리가 그만큼 정치 검찰 공격했는데도 이렇게 기소유예 나왔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믿을 수밖에 없는 게 아니고 없기 때문에 이게 기소유예가 됐다는 것이지.

▶ 차 호 : 없는 게 아니에요, 기소유예는.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기소유예는 무혐의나 무죄가 아닙니다.

▶ 서재헌 : 그러니까 그게 기소를 해야 하는 거잖아요. 사실 왜냐하면 이렇게 얘기하면 게이트잖아요, 지금.

▷ 유승진 : 무슨 게이트요?

▶ 서재헌 : 지금 한동훈 법무부장관이나 국민의힘이나 개혁신당이 주장하는 이게 불법적인 청탁이에요. 게이트예요, 게이트. 왜냐하면 독약을 계속 팔았고, 승인을 했고 이렇게 주장하시는 거잖아요. 그런 검찰이 이렇게 수사를 엉뚱하게 해서 기소유예를 했다고 그렇게 보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만큼 우리는 정치 검찰을 믿지 않는데도 기소유예를 했다는 것은 증거가 없다는 거예요.

▶ 정광재 : 정치 검찰 프레임을 계속 쓰고 있잖아요. 저도 차 대변인이 얘기한 것, 어쩔 때, 그러니까 본인에게 유리한 판결을 했을 때 검찰이 잘한 결정이고 본인들에게 불리한 결정을 내렸을 때는 정치 검찰이다. 이런 프레임을 자꾸만 민주당이 한다니까.

▶ 서재헌 : 우리는 기소를 했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거지, 기소. 수사를 끝내서 기소를 해야지, 왜 기소유예를 하냐고 문제 제기를 하는 거예요.

▶ 정광재 : 정말 궁금한 게 그거예요. 뇌물공여를 약속한 사람들은 재판에 넘어갔잖아요.

▶ 서재헌 : 그렇죠.

▶ 정광재 : 양 모 씨와 강 모 씨는 재판을 받고 있잖아요. 그러면 뇌물 주기로 한 사람이 더 잘못한 겁니까? 뇌물을 받기로 한 사람이 더 잘못한 겁니까? 상식적으로. 뇌물 받기로 한 사람이 더 잘못한 거 아니에요?

▶ 서재헌 : 그래서 검찰은 그래서 기소를 해서 확인해 보니 그런 정황이 없어서 일주일, 2주일 뒤에 김승원 의원은 불기소, 기소유예인데 저도 똑같은 거예요. 그냥 기소를 같이 했었어야 하는 거죠, 검찰이. 왜 안 하냐는 거죠.

▷ 유승진 : 청문회로 다시 돌아간 것 같아요. 청문회 후폭풍으로 얘기하고 있는데. 그런데 한 가지만 더 여쭤보면 이런 분석이 있어요. 이재명 정부 들어서 참여연대가 임명을 반대한 장관 후보자는 모두 낙마를 했다. 그런데 참여연대가 반대하고 있잖아요, 지금.

▶ 서재헌 : 참여연대는 사실은 더 어떻게 보면 엄격한 비판의 견제 대상이고 견제해야 할 주체잖아요. 그래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대구 같은 경우에도 홍준표 시절에도 굉장히 비판 많이 하셨는데, 비판은 해야 하죠. 그리고 견제를 해야 하는데. 저는 사실은 위장전입이라든지 음주운전 같은 경우는 사실 낙마, 예전에 봤을 때 엄격하게 좀 높았잖아요. 그런데 이게 낮아진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더 뼈아픈 것인데, 임상승인으로 인해서, 그게 불법적인 게 아니라 불법 청탁으로 해서 그거에 대한 문제 제기는 저는 아닌 걸로 보고.

▷ 유승진 : 그건 아니다?

▶ 서재헌 : 그렇죠.

▷ 유승진 : 그러면 위장전입이랑 음주운전 문제고?

▶ 서재헌 : 그게 사실은 더 큰 거죠, 냉정하게 봤을 때.

▷ 유승진 : 그런데 낙마할 사유는 아니다?

▶ 서재헌 : 말씀드렸잖아요. 불법청탁이 됐을 때 부스럭 소리가 나와야 하는 것이다, 최소한.

▷ 유승진 :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야권으로도 빚어지는 모양새예요, 후폭풍이. 왜냐하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경우에 장외투쟁도 검토를 하겠다고 했고, 어제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한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사실상 거리로 나갈 수 있는 듯한 그런 취지로 발언을 했는데 야권이 거리로 나가면 힘을 받습니까?

▶ 차 호 : 저는 이 부분이 조금 재미있기는 했는데요. 장동혁 대표도 장외로 나가신다고 하고 한동훈 의원도 장외로 나가신다고 하는데 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의원과 연대는 절대 없다고 하시는 거예요. 목적지는 같은데 합석은 안 된다는 거잖아요. 그 부분이 조금.

▷ 유승진 : 한 분은 여의도, 한 분은 광화문 뭐 이런 거예요?

▶ 차 호 : 네.

▶ 서재헌 : 중간에 만나면 안 되나요?

▷ 유승진 : 어떻게 되는 거지?

▶ 정광재 : 청와대로 갈 테니까. 청와대로 행진할 수 있지.

▷ 유승진 : 거기서.

▶ 차 호 : 거기서 만나셔야 할 것 같은데.

▷ 유승진 :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건?

▶ 정광재 : 전반적인 분위기를 보니까 한동훈 의원도 지지자들과 함께 장외 투쟁을 하겠다는 의지가 읽혀요.

▷ 유승진 : 그런데 어제 그게 분명하게 말을 한 것 같지는 않은데. 시민들이 나올 수 있다, 이런 취지.

▶ 정광재 : 읽힌다고 했잖아요. 지난 2월인가 1월인가 한동훈 의원이 제명됐을 때 여의도에서 두 차례 집회했던 거 아시죠? 그때도 꽤 많은 사람들이 왔어요. 특히 2차 집회 때는 여의도, 이렇게 국회를 한 바퀴 도는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정도로. 그런데 그때는 그냥 정치인 한동훈의 제명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모였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국민적인 여론이 뭐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상당히 반감을 갖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이 그것을 임명 강행하려고 하면 이재명 대통령 너무 오만하다. 이런 식으로 평가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2019년에 2019년 10월 3일에 광화문 왔었거든요. 기자일 때 궁금해서 왔었어. 정말 사람이 얼마나 많이 모였는가. 그때 진짜 많이 모였어요. 그때 기자했었죠, 여기.

▷ 유승진 : 네.

▶ 정광재 : 보수 성향을 가진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이렇게 광장을 채운다는 게 사실 어려운 일이야. 진보는 다반사야. 맨날 하는 일이니까 밴드도 부르고 이승환 씨도 와서 노래 부르고 이런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보수는 그렇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도 또 10월, 9월 말에서 10월로 넘어가는 계절은 또 날씨가 좋아요.

▷ 유승진 : 적기다.

▶ 정광재 : 나들이겸 이거 이대로 안 되겠다.

▷ 유승진 : 오늘 날씨는 좋던데.

▶ 서재헌 : 북 치기 좋은 계절입니다.

▶ 정광재 : 그거 보세요. 북 치기 좋은 계절이니까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니까.

▶ 서재헌 : 장동혁 대표가 북을 치고 나온다는 거예요.

▷ 유승진 : 그 얘기예요?

▶ 정광재 : 많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 유승진 : 많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어쨌든 연대는 힘들다?

▶ 정광재 : 그거는 이제 국민의힘의 의지에 달렸다고 봐요.

▷ 유승진 : 한동훈 의원의 의지는요?

▶ 정광재 : 한동훈 의원의 의지는 아니지. 한동훈 의원은 같이하고 싶을 거예요. 왜냐하면 같이 싸우자.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지금 아무리 무소속 일당백으로 싸운다고 하더라도 무소속 1명의 의원이 갖고 있는 정치적 영향력이라는 게 제한적이잖아요. 그러면 거대 국민의힘 조직도 이용하고 해서 하면 광화문을 한번 들었다놨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데 지금 들었다를 하기에는 지금 국민의힘이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좀 이렇게 보고 있으면. 좀 아쉬워요.

▷ 유승진 : 그런데 그 생각도 들기는 하겠네요. 그러면 청와대도 어쨌든 강행 아니고 임명이라고 하셨으니까. 그 임명하는 과정에서 어쨌든 장동혁 대표가 이렇게 거리투쟁 얘기를 하고 있고 한동훈 의원도 이런 걸 얘기하고 있는 게 부담일 수 있겠네요, 후폭풍이.

▶ 서재헌 : 그렇죠. 부담이죠. 야당이 사실은 국회에서 또 여당과 어떻게 보면 정책적으로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 것인데. 그러니까 저희도 야당일 때도 지금 매주 이제 거리로 나왔었죠. 그때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해서 그런 부분. 그리고 지금 윤석열 정권 때는 눈치를 봤었다고 하지만 장관 후보 김행 줄행랑 이런 것처럼 굉장히 무시한 처사가 많았거든요, 한덕수 국무총리 처음 할 때부터.

이런 부분에서 국민의 공감대를 가지고 거리로 나서서 홍보나 투쟁이나 함께해야 하는데 것인데. 그래서 이재명 정부나 민주당 입장에서도 여론에 대한 민심을 다 읽고 그리고 어떻게 보면 법무부장관에 임명할 수밖에 없는 설명을 또 하시겠죠. 그리고 교만하게, 오만하게 보여서 안 된다. 그런데 다만 한동훈 의원이 이제 거리로 나온다는 것은 제가 봤을 때는 그냥 읽힌다는 것이 말로만 하는 것이지, 실천할 수 없다,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지금.

왜냐하면 한동훈 의원을 저는 국민의힘에서도 이제 한동훈 활용법을 확실히 알았다는 거예요. 이거는 같이 하면 안 되지만 혼자서도 잘 싸우고 혼자서도 잘 놀구나. 홀로서기를 잘하구나. 같이 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거리로 어차피 국민의힘에 장동혁이 나오기 때문에 한동훈은 같이 나올 수 없을 것 같아요.

▷ 유승진 : 한번 지켜보죠, 어떻게 될지. 그런데 한 가지 의혹이 더 나와서. 청문회 이후에 차호 대변인님, 보니까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김승원 후보자가 내가 변호사 개업한 이후에는 정 모 판사, 의혹을 받고 있는 정 모 판사가 담당하는 재판부 사건을 나는 변호인으로서 수임한 적이 없다고 청문회에서 그랬었는데. 뒤늦게 밝혀진 거예요. 관련한 재판부 사건을 수임한 적이 있는 이력이 드러난 건데. 그래서 허위진술 논란이 불거지고 있어요. 이 점도 악영향으로 작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차 호 : 그러니까 서 부대변인님께서 부스럭 소리가 안 났다고 하시는데 청문회가 끝나니까 오히려 부스럭 소리가 심하게 난 것 같아요. 지금 이게 결과적으로 봤을 때 이게 사실이라고 하면 위증.

▷ 유승진 : 부스럭, 부스럭.

▶ 차 호 : 수첩 조심하셔야 합니다.

▶ 서재헌 : 10억의 소리였습니다, 10억.

▷ 유승진 : 찍히면 안 돼요.

▶ 차 호 : 이게 청문회 위증인 거잖아요. 이거는 상당히 큰 문제인 것 같고. 실제로 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청문회에서 위증하는 것 때문에 자꾸 증인들이 위증하고 또 청문회 후보자들이 위증하니까 법안 개정을 했어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그런데 이게 사실이라면 이거 적용받을 수 있는 사안이거든요. 그러니까 본인이 지금 본인 음주운전에 대한 약식명령문도 제출 못하는 사람이 지금 부스럭 안 거리신다고 하셨는데 굉장히 이건 부스럭이 아니라 거의 폭탄 수준의.

▷ 유승진 : 그런데 어쨌든 해명을 제가 한번 전달해드리자면 이게 주심 판사가 아니었어요, 정 모 판사가. 그래서 사실 별다른 기억이 없는 사건이었다, 기억이 안 났다, 이런 취지기는 합니다.

▶ 정광재 : 원래 기억이 안 나는 경우가 있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 차 호 : 기억력은 주관적인 겁니다.

▶ 정광재 : 기억하고 싶지 않았겠죠.

▷ 유승진 : 그런데 제가 변호사가 아니어서. 주심 판사가 아니면 기억을 잘 못합니까?

▶ 정광재 : 그러니까 기억하고 싶지 않으니까 안 난다니까요. 정원을 잘 가꾸는 사람에게는 잡초가 굉장히 눈에 많이 띄어요. 정원을 잘 쳐다보지도 않는 사람은 잡초가 무성해도 잡초가 있는지 몰라요. 그런 거랑 비슷한 거예요. 관심의 정도라고 보고. 저는 김승원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과거의 잣대로라면 정말로 장관이 돼서 안 되는 분이죠.

예전에 김태호 의원은 총리 지명됐을 때 누군가 특정인 A 씨를 아느냐, 모르느냐? 모른다고 그랬다가 사진 한 장 같이 찍은 사진이 공개돼서 바로 그만뒀어요. 그리고 제가 예전에 몸담았던 회사의 회장님은 위장전입 문제 하나로 총리가 안 됐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김승원 후보자, 아무리 인사청문회가 형해화됐다고 하지만 그 요식 절차라고 해도 김승원 후보자는 이런 불법청탁 의혹에 대해서도 전혀 해명하지 못했고 다른 객관적인 정황이 있잖아요.

아니, 80년 헌정사상 전과자 출신의 법무부장관이 한 명도 없었는데 이번에 왜 전과자 출신의 법무부장관이 나와야 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전과가 있었던 그 음주운전에 대해서도 판사 시절에 음주운전을 했냐, 변호사 시절에 음주운전을 했냐? 이것에 대해서도 얘기를 못해요.

왜 그게 중요하냐면 판사 출신으로 했었더라면 아마도 해당 재판부에서 본인이 있었던 지역에서 있었기 때문에 100만 원 이상과 70만 원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이번에 70만 원 받은 건 민주당에서 또 몰랐다는 거 아니에요. 이런 식의 의혹들이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그러면 본인이 흔쾌히 해명했냐? 해명 안 했잖아요.

▶ 서재헌 : 그러니까 이게 저도 기사를 보고, 위증은 사실은 의도를 안 하더라도 위증은 맞죠, 결과론적으로. 그런데 이제 해명 자체는 2012년 관련해서 변호사 시절에 어떤 이야기를 한 부분이 있는데 또 결과도 사실은 좀 진 걸로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본인이 기억을 못할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이거는 위증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인데 이것도 소상하게 설명할 필요는 있는 것이죠.

▷ 유승진 : 부스럭 맞습니까?

▶ 서재헌 :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부스럭은 불법 청탁의 핵심, 검찰은 10억이 오고 갔다. 최소한 500만 원, 50만 원 정도 오가는 정황, 부스럭 소리가 들렸어야 하는 것입니다.

▷ 유승진 : 알겠습니다. 국민의힘 얘기를 해보면 국민의힘도 준비를 하고 있어요. 추석 연휴 직전인 22일에 이재명 정권의 실정을 총망라하는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겠다고 하는 이런 상황 속에서 한동훈 의원이 선물을 돌렸더군요, 정광재 대변인님. 구포국수. 이거 뭡니까?

▶ 정광재 : 소외감 느낍니다. 원내 의원들에게는 돌리고.

▷ 유승진 : 못 받으셨어요?

▶ 정광재 : 원외에서 열심히 싸우고 있는 저는 아직 받지 못했는데. 기사만 봤습니다.

▷ 유승진 : 이거 보면 드릴 수 있겠네요. (웃음)

▶ 정광재 : 보좌진들 보고 계십니까? (웃음) 이 구포국수가 본인 지역구가 구포에 있잖아요. 굉장히 역사적으로 유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본인이 손편지로 구포국수가 6.25 때 피난 왔었던 사람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됐었고. 이런 역사적 유래까지 더해서 함께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아서 의원들에게 준 것 같아요, 다 돌렸다고 하니까. 이게 가격도 비싸지 않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국수가 이렇게 비교적 좀 저렴한 식재료니까. 저도 하나 받았으면 좋겠네요.

▶ 서재헌 : 사실 정광재 대변인께서 지난주 방송하면서 국수를 사주셨거든요. (웃음)

▶ 정광재 : 맞아요, 맞아요. 잔치국수.

▶ 서재헌 : 국수를 먹으면서 또 서로의 입장 차이는 있지만 또 대화를 하면 또 좋은 점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국수는 소재로 잘하신 거죠, 지역의 상징적인 것이고. 또 추석에는 당연히 의원으로서 다 이제 선물을 돌리고 참 훈훈한 모습인데. 아쉬운 부분은 이제 국수가 수단이잖아요. 본인은 복당이 목표잖아요.

그런데 앞서 얘기했지만 한동훈의 활용법을 국민의힘이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복당은 제가 봤을 때 필요 충분 조건은 내후년이 아마 대선일 때는 가능했는데, 내후년은 총선이기 때문에 무소속으로 총선 한 번 더 하고 2029년이 됐을 때 한동훈 정당을 했을 때 이제 복당이나 합당이 되지, 내년에는 복당 거의 불가능하다.

▷ 유승진 : 이거는 국수 받고 끝?

▶ 서재헌 : 그렇죠. 잔치국수 먹는 거죠.

▷ 유승진 : 어떻게 될까요? 그런데 이걸 장동혁 대표한테도.

▶ 정광재 : 국수가 원래 옛날에 결혼하고 먹는 잔치음식인데.

▷ 유승진 : 그렇죠.

▶ 차 호 : 이 구포국수 아까 유래를 설명해 주셨는데 약간 본인을 피난민에 좀.

▶ 정광재 : 그 정도까지.

▶ 차 호 : 빗댄 거 아닐까. 저는 한동훈 의원이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 서재헌 : 창의적 논평인데.

▶ 정광재 : 나도 생각 못한 건데.

▷ 유승진 : 그런 비유가 또 있나요?

▶ 차 호 : 그럴 것 같아요. 정치인들이 식사를 대접하고 선물을 돌릴 때 아무 생각없이 돌리지 않거든요, 다 의미가 있는 거고. 청와대 나가면 비빔밥 나오거나 전당대회 날로 했으니까 육회 나오거나 이런 식으로 하는 것처럼.

▷ 유승진 : 국회에 오래 계셔서.

▶ 정광재 : 전당대회를 날로 해서 육회가.

▶ 차 호 : 나왔었잖아요. 그런 것처럼 좀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한편으로는 이게 피난민들한테는 그때 굉장히 절실한 한 끼였는데 보수한테 지금 필요한 건 그 한 끼 그릇이 아니라 새 그릇이 필요할 것 같거든요. 그 역할을 한동훈 의원이 하고 싶다, 그런 뜻으로 선물을 돌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 유승진 : 그런데 장동혁 대표 반응은 어떨까요? 장동혁 대표한테도 갔대요.

▶ 서재헌 : 음식은 죄가 아니잖아요. 맛있게 먹어야죠. 먹으면서 한동훈을 생각해야죠.

▶ 정광재 : 모든 의원에게 주는데 장동혁 대표만 안 준다 그러면 그게. 나는 못 받았다.

▶ 차 호 : 제가 봤을 때 이거 장동혁 대표님은 구포국수 온 거 아마 언론 통해서 아셨을 거예요. 직원들이 알아서 컷했을 겁니다.

▶ 서재헌 : 보좌진들이 알아서.

▶ 정광재 : 보좌진들이 그 심기 경호가 문제라니까. 보좌진들이 알아서 심기 경호하고.

▶ 서재헌 : 그렇죠. 통상은 국수라고 해서 드셔 보시면 맛이 어때요? 맛있어 하면서 한동훈 의원이 선물했습니다. 이렇게 해야지, 이제.

▶ 차 호 : 아마 오전에 당대표 비서실에 연락해서 야, 구포국수 왔어? 이거 하셨을 것 같아요.

▷ 유승진 : 그럴 수도 있다.

▶ 정광재 : 보좌진들이 과잉 충선과 심기 경호가 문제야. 이번에도 주진우 의원 뒤에 가서.

▶ 서재헌 : 갑자기 그거로 넘어가나요, 또.

▶ 정광재 : 이런 것들이 다 과잉 충성과 심기 경호 이런 게 문제야. 그러니까 본인들은, 그러니까 대통령도 그게 문제라니까요. 대통령이 되잖아요. 저도 뭐 청와대 출입하고 그랬잖아요.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는 옆에서 대통령이 되려면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는 거예요. 대통령이 되잖아요? 그때는 이제 퇴임 후를 대비해서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 서재헌 : 우리는 얼마나 많아요. 추미애 지사도 있고. 정청래 전 대표도 그렇죠. 저희는 그게 너무 과하다. 너무 과하죠.

▶ 정광재 : 그런데 옆에서 그렇게 얘기하시는 분도 있는데 추미애 의원님 얘기 하니까 제가 또.

▷ 유승진 : 추미애 지사님은 너무 멀리계세요, 경기도에 계셔서.

▶ 서재헌 : 그렇죠. 경기도청인데 중수청장 아닌데. 이번에 진짜. 사실은 우려는 될 수 있는데 막 강력하게 지명철회 이건 저는 완전 부적절하죠, 사실은.

▷ 유승진 : 알겠습니다. 정 대변인님 방송 베테랑답게 이어주셨어요. 이렇게 해서 주진우 의원 얘기로 살짝 넘어가보면 보좌진이 문제라고 하셨던 게 이게 어쨌든 뒤에서 찍어서 논란인데. 이에 주 의원은 20대 직원이 정말 혼자 했겠느냐 하면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인데 어때요? 국회에도 오래 계셨잖아요.

▶ 차 호 : 제가 영상을 몇 번씩 계속 돌려봤어요. 이분의 심리 상태는 어떤 심리 상태일까? 그런데 처음에 올 때부터 눈은 이미 질의서에 눈이 계속 꽂혀 있어요. 그러니까 미션을 받고 온 거예요, 이거는. 다른 건 안 봐요. 그냥 카메라를 이렇게 들고 눈은 이미 질의서에 가 있어요, 그 내용을 파악을 하려고. 그런데 이게 글자도 작고 멀리 있으니까 안 보여요.

그러다가 이제 주진우 의원 보좌진이 옆에 와서 상의를 하게 돼서 이걸 들게 되니까 그때 가서 사진을 찍은 거잖아요. 이거는 명백히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이다. 저는 그렇게 보고. 이게 얼마 전에 비슷한 사건이 있었잖아요. 한동훈 의원 로텐더홀에서 백브리핑 하고 있는데 총리실 직원이 와서 했는데 그것도 본인들이 시킨 게 아니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이런 식의 일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주기적으로 그것도 자주 일어나는 건 그만큼 주진우 의원이나 한동훈 의원의 그런 질의나 자료들이 뼈아프기 때문이 아닐까요?

▷ 유승진 : 어쨌든 김 후보자 측은 윗선의 지시는 결코 없었다. 인사조치 계획도 아직 없다. 이런 입장이지만 의원실에 계셨잖아요. 선임비서관으로 계셨고. 어때요? 이런 건 통상 지시가 이루어져요?

▶ 차 호 : 저는 이거 제가 14년 동안 국회에 있으면서 들어본 적도 없고 본 적도 없어서. 이거는 사실 선을 넘은 거거든요. 도의적으로 다른 의원, 같은 당 의원이라고 하더라도 질의서를 보지 않아요. 질의서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질의서라는 건 청문회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국정감사도 그렇고 이게 쭉 직원들이 몇날 며칠 고생을 해서 만든 하나의 작품이라는 말이에요.

그런데 그거를 그렇게 무단으로 촬영해 간다? 그것도 타당에서? 후보자의 보좌진이? 말도 안 되는 거죠. 이거는 선을 한참 넘어도 넘었고, 이런 분이 무슨 정당 해산을 검토를 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뭘 할 수 있겠습니까? 법무부장관으로서. 한심한 작태라고 생각합니다.

▶ 서재헌 : 개인 일탈이죠, 일탈. 선임비서관 10년 하셨는데 이렇게 지시받고 안 하잖아요. 요즘에 좀 그렇지만 이렇게 하라고 해서 누가 비서관이 알아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모든 카메라가 수백 대가 있는 그 현장에서. 저도 그 영상을 봤었는데 그냥 카메라를 보다가 힐끗힐끗 본 거지, 계속 뚫어지게 본 건 아니다. 그리고 부적절하죠.

사실은 이게 개인 일탈인데 자꾸 한동훈 법무부장관, 주진우 의원의 특징은 그냥 모든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을 범죄인으로 낙인 찍고 바라보다 보니까 이게 도촬, 사찰, 이런 극단적인 단어 쓰지 말고 이거는 제가 봤을 때 의원으로서 보좌진의 교육의 문제다. 국무총리로서 리더십의 문제다. 이렇게 잘 지적해야 하는데 사찰이라는 얘기를 하고 또 윗선의 지시, 이러면 또 수사가 되어야 하나요? 이게 문제라는 거죠.

▷ 유승진 : 이 여론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 정광재 : 저는 국무총리 3급 공무원, 기획총괄과장은 징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게 파면까지 가는 사안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왜냐하면 이걸 징계하지 않잖아요? 다른 공무원들이 야, 그때도 그러던데 나도 이래도 돼. 이렇게 된다니까요. 이게 공무원의 엄정한 정치 중립 의무가 얘기되고 있는데, 그 안에서 이거를 벗어난, 분명하게 벗어난 사람에 대해서 아무 징계도 안 하면 그 안에서 다양한 정치적 이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잖아요. 계속 튕겨 나온다니까요? 그러면 어떻게 공무원 조직이 운영이 되겠습니까?

그리고 여성 비서의 이야기는 저는 뭐 주진우 의원과 제가 개인적으로 친하지만 스타일은 다른 것 같아요. 주진우 의원은 이거 법적으로 책임을 묻겠다고 하지만 내가 만약에 그 상황이면 김승원 의원이 와서 공식 사과했잖아요. 그리고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으니까. 저는 그러면 그 정도에서 사과를 받아들이되 민주당이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고 뭐 유감의 뜻을 표하라고 하는 정도 될 것 같아요.

▶ 서재헌 : 우리도 신현영 의원도 곽규택 의원께서 얘기하셨잖아요. 신현영 의원과 김승원 의원이 만나서 로비 같이 했다고 했잖아요. 신현영 의원이 만난 적이 없어요, 양 모 씨. 그런데 신현영 대변인 고소고발하지 않아요. 유감이지만.

▶ 정광재 : 그거는 좀 달라요. 신현영 전 의원이 뭐라고 얘기한지 아세요? 만난 기억이 없다고 했습니다.

▶ 서재헌 : 그러면 만났는데 기억이 없다.

▶ 정광재 : 만났다와 만난 기억이 없다는 완전한 차이예요.

▷ 유승진 : 기억의 문제 그거인가.

▶ 정광재 : 왜냐하면 신현영 의원이 만났을지, 안 만났을지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본인들도. 왜냐하면 그게 저는 이 얘기를 들었을 때, 만난 기억이 없다고 했을 때 이거는 그냥 완전한 정치인의 언어구나.

▶ 서재헌 : 제가 확인해 봤는데 만난 적 없다고 그랬어요.

▶ 정광재 : 맞아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얘기했죠? 공식적인, 제가 뉴스 <TOP10>에서, 만난 기억이 없다고 하셨어요.

▶ 차 호 : 그리고 정확히 말씀을 드리면 신현영 의원은 고소고발을 못하죠. 국회 내에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했던 발언은 고소고발 대상이 아닙니다. 못하는 거죠.

▶ 서재헌 : 사실 확인 없이 했다고 한다면 그게 모든 것이 보장되는 건 아니에요, 사실은.

▷ 유승진 : 알겠습니다.

▶ 정광재 : 혹시 이런 식으로 해석할 수 있죠. 고소를 했으면 곽규택 의원이 무고죄로 또 고소를 할 텐데. 그러면 만난 적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수사가 들어가요. 이게 안 그러면 수사까지 안 가는 사안이거든요. 그런데 수사해서 만난 거면 어떻게 할 거야?

▶ 서재헌 : 이런 식으로 주제를 확 넘어가는데. 그런데 저도 징계는 필요하다, 그 공무원은. 그런데 말씀드린 사찰에 대한 징계가 아니고 일반인이라고 신분을 속여서 그렇게 국회의원에게 질의를 하면 안 되죠. 나는 공무원 출신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궁금하다. 이렇게 물었으면 아무 문제가 없죠.

▷ 유승진 : 알겠습니다. 어쨌든 신현영 의원은.

▶ 정광재 : 만난 기억이 없다고 얘기한 것을 제가 명확하게 들었습니다.

▷ 유승진 : 네, 그렇게 한번 정리를 하죠. 부인했다. 자, 그러면 넘어가면 대통령 기자회견이 또 마침 내일 있어서 이 얘기를 한번 해볼게요. 여러 가지 입장들이 나와야 한다 혹은 아마 밝힐 것으로 보인다. 여러 가지 설들이 있지만 부동산 정책 주가와 인사 실패 논란 여기에 더해서 이번에 가장 나와야 한다고 언급되는 건 공소 취소와 연임 개헌 논란입니다. 어떤 입장을 낼 것 같아요, 정 대변인님?

▶ 정광재 : 조금 더 진전된 내용을 담을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가 얘기를 했으니까. 지금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것의 가장 기본적인 이유라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만 아주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는 본인의 신변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뜨뜻미지근한 메시지를 내기 때문이에요.

그동안 사이다라고 얼마나 칭찬했습니까? 민주당 지지자들이 사이다 대통령 탄생했다. 그런데 지금 공소 취소라든가 연임 개헌과 관련해서 현행 헌법에서 불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만 얘기하니까 빙빙 주위만 도는 거잖아요. 그동안 얘기했던, 평가받았던 것처럼 사이다 발언 나 안 한다. 그리고 임기 끝난 다음에는 재판받겠다. 이 얘기를 하면 돼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뒤에 백드롭에 글자 써 있는 거 아시죠? 연임 않겠다, 재판받겠다.

▷ 유승진 : 그 얘기를 하시면 된다?

▶ 정광재 : 열 글자 하면 지지율 한 2.5% 오른다.

▷ 유승진 : 너무 박한 거 아니에요? (웃음) 그렇게까지 했는데. 그러면 어떤 입장이 나올까요?

▶ 서재헌 : 그런데 저는 연임이나 공소 취소는 국민의힘의 호도하는 그런 메시지라고 보는 것이 연임 자체가 불가능하잖아요. 그러니까 계속 우리가 계속적으로 국민에게 비상계엄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묻는 거랑 똑같은 거예요. 그냥 비상계엄도 공소 취소도 계엄 상황이 되면 그렇게 되는 거죠. 원론적인 입장을 말할 수밖에 없는 것인데 이 부분을 연임이나 공소 취소가 메인으로 들어가서 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공소 취소도 원론적으로 조작기소가 되면 공소 취소가 되는 거잖아요, 그게 법적으로.

그리고 부실 선거가 아니고 부정선거면 재선거를 해야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재선거가 없다, 있다 할 필요가 없고 선관위에서 특검을 하고 있는데 이게 공무원들이 수만 명이 다 부정선거를 했어. 그러면 재선거를 해야 하는 거예요. 내가 재선거를 하고, 대통령께서도 비상계엄을 할 수 있습니다. 북한군이 넘어오면 비상계엄을 해야죠. 그러니까 비상계엄을 한다, 안 한다, 공소 취소를 한다, 안 한다, 그걸 본인이 왜 선택하냐는 거예요. 저는 그게 이상하다는 거예요.

▷ 유승진 : 그러면 이거에 대한 오늘 언급 없을까요?

▶ 서재헌 : 그게 주가 돼서 안 되는 것인데.

▷ 유승진 : 주가 될 것 같은데.

▶ 서재헌 : 연임과 공소 취소, 그러면 그게⋯

▷ 유승진 : 이재명 대통령 본인의 입장에서는?

▶ 서재헌 : 본인의 입장에서 국정 1년 반 동안 성과도 당연히 설명도 하고 또 미흡한 부분도 하고 또 국민께서 우려하는 부분. 특히 주식, 부동산에 관련한 민심에 대한 효능감이 없다. 그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한 번 더 강조하는 거죠, 사실.

▷ 유승진 : 어떤 입장이 나올 것 같아요?

▶ 차 호 : 저는 사실 이렇게 저희가 이렇게 나와서 방송을 하고 있지만, 웃으면서 떠들고 있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 국민들 입장에서는 조금 죄송스러울 정도로 나라가 많이 어렵잖아요. 부동산도 폭등을 하고 있고 물가도 폭등을 하고 있고. 여러 가지 제반 사항들이 국민들이 결코 편안하지 않은 상황이신데.

저는 이렇게 일상을 살아가는 국민들께서 과연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나 혹은 특검이나 이런 것들이 얼마큼 관심이 있으실까, 당장 내 목이 조여오고 있는데. 정말 살기 힘든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 대안을 제시를 하고 어떻게 앞으로 국정을 운영을 하겠다, 그거를 밝히는 게 대통령 본연의 자세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거에 조금 더 집중을 하시는 게 어떨까.

▶ 서재헌 : 차호 대변인과 오늘 처음으로 맞았습니다. (웃음)

▷ 유승진 :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한 가지만, 물론 부동산 주가 이런 거 다 중요합니다. 당연히 민생과 관련된 직결된 문제기는 하지만. 어쨌든 민주당 입장에서도 그렇고 기사에 이런 해석이 있어요. 민주당에서 대통령이 직접 연임 개헌과 공소 취소 논란. 연임 개헌, 공소 취소에 대해서 가타부타 여부를 떠나서 이 논란을 종식 시킬 수 있을 만한 수위의 발언은 해야 한다.

▶ 서재헌 : 그렇죠. 지금 지지율 떨어져서 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 계속 불필요한 논란이잖아요. 연임과 공소. 그에 비해서 언급을 계속했는데 계속적으로 요구라기보다는 오해를 받으면 저는 이야기할 필요도 있는데 말씀하신 이게 메인은 아니다. 말씀드린 민생, 굉장히 힘들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개선을 확실하게 못한 부분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1년 반 지났는데 향후에는 어떻게 정책적으로 어떤 의도, 강력하게 좀 메시지를 던질 필요가 있죠, 민생.

▶ 정광재 : 그러니까 우리나라 대통령제 국가에서는 정치라는 게 대통령으로 향하는 구심력과 대통령 밖으로 탈출하려는 원심력이 작용해요, 항상. 그런데 그 대통령으로 가려는 구심력은 취임했을 때 제일 크고 원심력은 그때부터 계속 커지기 시작하는 거거든요. 지금 아까 지지율 때문은 아니라고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보다 민주당 지지율이 더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정치적 헤게모니가 당으로 급속하게 갈 수밖에 없어요.

당은 160여 명의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로 구성돼 있거든요. 이 사람들의 목소리가 계속 나올 거예요. 아까 추미애 경기지사 잠깐 얘기하다 말았지만 이재명 대통령 이런 식으로 하다 보면 그게 레임덕이거든요. 본인이 임명하고 하려는 사람, 권력이라는 게 그거잖아요. 내 의지를 관철시키는 힘인데, 지금 관철시키지 못할 것 같은 거잖아요. 이런 레임덕이 가시화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걸 어떻게 반전시켜야 하냐? 자기가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해요.

▶ 서재헌 : 그래서 오늘 <민티>에서도 김민석 당대표가 이제는 우리가 대통령이라는 기조로 해서 그러니까 대통령만이 혼자 잘하는 게 아니고 우리가 대통령으로서 일을, 직책에 맞게 역할을 더 잘해야 한다. 그리고 박선원 최고도 좋은 말씀을 해 주신 게 우리가 대통령에게 이래라저래라, 공소 취소 연임 밝히라는 것보다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 당이 잘 뒷받침을 하는 그런 원팀의 정신, 그게 필요하다.

▷ 유승진 : 마무리를 해 주시죠.

▶ 차 호 : 90분 동안 기자회견의 주는 아무래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민생 얘기고요. 주가 안 되려고 하시면 진짜 아까 정광재 대변인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재판받겠다, 연임 않겠다. 그거 딱 열 글자면 끝날 것 같습니다.

▷ 유승진 : 알겠습니다. 또 세 분과 함께 내일 있을 대통령 기자회견 얘기까지 <정치속풀이>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찬반. 찬성 25.1%, 반대 52.1%, 모름 22.8%. 조사의뢰 : KSOI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기관 : KSOI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일시 : 2026년 9월 14~15일, 조사방법 : 무선 ARS 100%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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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 평가. 적절한 인물 27%, 부적절 57%, 모름/응답거절 16% 조사의뢰 : 한국갤럽, 조사기관 : 한국갤럽, 조사일시 : 2019년 8월 27~29일, 조사방법 : 전화주소원 인터뷰(CATI) 100%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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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4월 2주 긍정 61.9%, 부정 32.8%, 9월 2주 긍정 33.8%, 부정 63.3%. 조사의뢰 : 에너지경제신문, 조사기관 : (주)리얼미터, 조사일시 : 2026년 4월 6~10일, 9월 7~11일 조사방법 : 무선 ARS 100%.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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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7월 3주, 긍정: 48.4%, 부정: 48.0%, 7월 4주, 긍정: 46.3%, 부정: 49.5%, 7월 5주, 긍정: 45.9%, 부정: 50.5%, 8월 1주, 긍정: 43.3%, 부정: 53.0%, 8월 2주, 긍정: 43.0%, 부정: 54.1%, 8월 3주, 긍정: 40.2%, 부정: 56.9%, 8월 4주, 긍정: 38.9%, 부정: 58.7%, 9월 1주, 긍정: 37.4%, 부정: 59.5%, 9월 2주, 긍정: 33.8%, 부정: 63.3%, 조사의뢰자: 에너지경제신문, 조사기관: (주)리얼미터, 조사일시: 2026년 7월 13~16일, 20~24일, 27~31일, 8월 3~7일, 10~14일, 18~21일, 24~28일, 31일, 9월 1~4일, 7~11일, 조사방법: 무선ARS 100%.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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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9월 2주). 긍정: 33.8%, 부정: 63.3%, 조사의뢰자: 에너지경제신문, 조사기관: (주)리얼미터, 조사일시: 2026년 9월 7~11일, 조사방법: 무선ARS 100%.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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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9월 2주). 더불어민주당 36.1%, 국민의힘 42.1%, 무당층 12.2%. 조사의뢰자: 에너지경제신문, 조사기관: (주)리얼미터, 조사일시: 2026년 9월 10~11일, 조사방법: 무선ARS 100%.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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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