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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정체 본격화…부산→서울 7시간 10분
2026-09-26 09:03 사회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잠원IC 하행선이 귀성차량으로 혼잡을 빚고 있다. 사진=뉴시스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은 귀경 방향을 중심으로 정체가 집중되는 등 평소 토요일보다 교통량이 증가하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590만 대로 예상됩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38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52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7~8시 시작돼 오후 4~5시쯤 가장 혼잡하겠습니다. 정체는 이튿날인 27일 오전 2~3시쯤 해소될 전망입니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 시작돼 오후 4~5시 절정에 달한 뒤 오후 7~8시쯤 해소되겠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7시간 10분 △울산 6시간 50분 △강릉 4시간 10분 △양양 3시간 10분(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 50분 △광주 6시간 10분 △목포 7시간(서서울 도착) △대구 6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울산 5시간 10분 △강릉 3시간 △양양 2시간 3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5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4시간 10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 30분입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