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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2박 3일 국빈 방미 마치고 귀국길

2026-09-26 08:35 국제

 현지시각 지난 2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박 3일간의 미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시 주석은 현지시각 25일 오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전용기를 타고 중국으로 출발했습니다.

시 주석은 지난 23일 미국에 도착해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국빈방문은 2015년 이후 11년 만입니다.

두 정상은 현지시각 24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무역과 인공지능(AI), 대만, 이란 등 양국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백악관에서 차담회를 가진 뒤 국립문서기록관리청을 방문하는 것으로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곽민경 기자 [minkyu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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