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외통위원 “지뢰 폭발, 北 소행 드러나는 것이 두려운가” [현장영상]

2026-09-27 17:1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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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오늘(27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DMZ 지뢰 현장 조사를 미룬 사유를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송석준 국회 외통위원장과 야당 간사인 김대식 의원은 "시간이 흐르고 비가 내리면 현장이 훼손되고, 정확한 원인 규명이 힘들다"며 "혹시 북한 소행으로 드러나는 것이 두려운 것이냐"고 했는데요.

이어 "한반도 비핵화라는 전략적 목표를 일방적으로 무시하는 망국적 피스 브레이커 행위에 대해 국민들 앞에 사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