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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JYP 가수 팬이지만…박진영 국감 불러야”

2026-09-27 09:28 정치,사회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4월 20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드림 스테이지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직속 기구인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 씨를 10월 국정감사 때 증인으로 부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배 의원은 26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정부의 초대형 공연프로젝트 해외 상표권을 JYP가 독점 출원'했다는 지적과 관련해 "공동 이관 등 박진영 위원장 측의 설명이 길어지고 있다.'무보수로 봉사하고 있다'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라며 "지금까지의 지급 내역을 이번 국정감사 때 확인하겠다"라고 적었습니다.

또 "장관급 국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당당하게 국정감사장에 출석해 증언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도록 해 달라"라고 촉구했습니다.

상표권 출원과 관련해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상표권 출원은 권리의 신속한 확보를 하기 위한 차원에서 먼저 YJP를 통해 출원한 것으로 행사 실행을 위해 설립할 전담 법인에 전액 양도하게 된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교류위 공동위원장을 맡은 박진영 씨는 무보수, 장관급에 제공되는 차량 거절, 교류위 관련 해외 출장에서 사적 업무를 볼 때는 사비로 비용을 처리하고 있다는 등 사적 이익을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설명을 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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