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호주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한국계인 2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KOREA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은 채 연행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리아'라고 적힌 회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수갑을 차고 끌려갑니다.
지난 2일 호주 시드니 주택가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사건 용의자인 한국계 남성 이 모 씨가 사건 발생 22일 만에 체포됐습니다.
이 씨는 총격범의 현장 탈출을 돕고 증거 인멸 과정에 가담한 걸로 파악됐는데, 호주 형사법은 공범도 똑같이 살인범으로 취급해 이 씨는 체포 직후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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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 황토물이 콸콸 쏟아져 내려갑니다.
아프리카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 남쪽 사막 지대에 그젯밤부터 어제 새벽까지 난데없는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지중해에서 유입된 뜨겁고 습한 공기가 서부 내륙 산맥을 타고 올라가 거대한 비구름을 만든 게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여기에 평소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딱딱하게 굳은 땅이 빗물을 흡수해주지 못하면서 피해가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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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열차에 몸이 끼인 채 질질 끌려갑니다.
인도 타밀나두 주에서 60대 남성 승객이 달리기 시작한 열차에 무리하게 올라타려다 발을 헛디뎌 떨어진 겁니다.
잠시 뒤 열차가 멈추자 역무원이 구조에 나섰고 해당 승객은 다행히 아무 부상도 입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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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불길이 활활 타오르고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현지시각 어제,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군용기가 추락해 군 장성 포함 탑승자 13명이 전원 사망했습니다.
비행 중 갑자기 기계 결함이 발생해 비상착륙을 시도하려다 실패한 걸로 파악됩니다.
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영상편집 : 이혜진
이현재 기자 [guswo132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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