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제1부속실장이 뉴시스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정치권 등에 부친상 소식을 알리지 않은 채 전남 광주에서 가족들과 장례를 치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실장은 부친 병환으로 광주를 자주 오가며 간호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멕시코 순방 수행단에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장례식은 오는 28일까지 3일장을 치릅니다.
담양 출신인 김 실장은 성남지역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다 이 대통령이 설립한 시민단체 성남시민모임에서 활동했고 지난해 6월 청와대 총무비서관을 지내다 4개월여 만에 제1부속실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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