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동안 약 300mm의 비가 쏟아져 주요 운하의 수위가 위험 수준까지 올랐는데, 태국 전역에 많은 비가 며칠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방콕은 원래 9월이 몬순 기간(우기)여서 비가 자주 오지만, 강한 저기압까지 겹치면서 폭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서 태국은 지난해 11월에도 최악의 홍수를 겪으며 160명 이상 숨지고 38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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