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내리는 검찰…맨홀 뚜껑 로고도 긁어냈다 [현장영상]

2026-09-29 15:32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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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오는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검찰 로고와 간판을 제거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오늘(29일) 건물 간판에서 '검찰'을 떼어내고 '공소'로 바꿨는데요.

서울중앙지방검찰청도 청사 주변 맨홀 뚜껑에 새겨진 '검찰' 로고를 갈아내는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1948년 문을 연 검찰청은 출범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