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에서 동료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송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에 "어제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생방송 인터뷰를 도중에 중단한 일에 대해 사과드린다"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송 의원은 이어 "일정표에 기재된 10분 정도의 인터뷰로 알고 있었으나, 실제로는 20분이 넘는 분량이었다"라며 "보좌진의 사전 확인 과정에 착오가 있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다른 피치못할 일정 중 약속된 방송이었기에 전화를 연결했는데, 예상과 다른 분량에 제대로 사전 조치 대처를 하지 못했다"라면서 "어떤 사정이 있었든 생방송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은 제 잘못이다. 실무의 착오 역시 결국 제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