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재준, 단상 오르자 야유…“저 미워하는 분들 있는 것 알아” [현장영상]

2026-10-03 16:1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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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오늘(3일) 1년여 만에 장외 집회를 열었습니다.

우재준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발언을 위해 단상에 오르자, 현장에서는 내려오라는 야유가 쏟아지기 시작했는데요.

우 최고위원이 조용히 해달라며 손가락을 입에 가져다댔지만 야유는 잦아들지 않았습니다.

우 최고위원은 "저 미워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이대로 둘 수 없다. 저를 미워하는 당원분들께서도 그 길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