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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개천절 서울 도심서 장외집회… 2만 명 예상

2026-10-03 15:38 정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출처:뉴시스)

국민의힘이 개천절인 오늘(3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를 규탄하는 여론전에 나섭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오후 3시부터 서울 시청역과 숭례문 일대에서 ‘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를 개최합니다.

집회에는 현역 국회의원 100여 명과 전국 당협위원장, 지방의원, 당직자 등이 참석합니다. 이들과 일반 시민들의 참여까지 더해 약 2만여 명이 집회에 참석할 것으로 당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국회를 벗어나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장외 투쟁을 벌이는 건 지난해 9월 28일 서울 대한문 앞 집회 이후 약 1년 만입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집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군의날 기념사를 둘러싼 논란과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 등 현안을 집중 거론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소윤 기자 [sypark@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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