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2일 파리 시내에선 시위대 진압을 위해 곳곳에서 최루탄이 사용됐는데요.
학생들은 만성적인 교사 부족과 과밀 학급, 노후 시설 등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정치 쟁점으로 떠오르자 프랑스 정부는 학생들과 대화를 시도했지만,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이후 현재까지 누적 5천 명이 체포된 가운데, 학생 단체들은 다음 주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상황입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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