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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김현지 주례 선 ‘성남 라인’, 면접 꼴찌인데 사장 됐다” [현장영상]
2026-10-06 18:3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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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6일)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하동근 지역난방공사 사장의 선임 과정에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하 사장이 서류, 면접에서 모두 최하위였는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단독 후보로 제청했다며, 성남라인이기 때문이지 않느냐는 것인데요.
하 사장은 성남 지역 환경운동가 출신으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결혼식 주례를 섰고 이재명 대통령과도 성남시립의료원 설립 운동을 함께 했던 것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김 장관은 외압 사실을 부인하고, 지역난방공사 역할이 많이 달라져 이에 맞는 인물을 제청했다는 취지로 해명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