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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논란 속 시상식 불참에도…유해진,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
2026-10-08 10:27 문화
배우 유해진. 뉴시스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배우 유해진이 전작 ‘왕과 사는 남자’로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부일영화상 주최 측은 8일 제35회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여기서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폐위된 왕을 감시하는 촌장 ‘엄흥도’ 역을 맡아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다만 유해진은 부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유해진은 최근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 보수 단체들의 집 앞 시위와 신변 위협 등을 겪었습니다. 이로 인해 영화 관련 행사들을 취소한 바 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