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국민의힘, 임광현 임명에 “국정 난맥 풀 역량 있을지 의문…다들 난파선 올라타길 고사했나” [현장영상]
2026-10-14 16:16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 엄중한 시기에 역량이 있을지 의문”이라며 청와대 인사를 비판했습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임 신임 비서실장 임명에 대해 “총체적 국정 난맥을 풀 수 있는 역량이 있는지 의문”이라며 “이 엄중한 시국에 국세청장을 비서실장으로 영전시킨다는 것은 상상도 못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이 국정위기에 대한 인식 전혀 없단 것을 보여주는 인사”라며 “비서실장은 정치, 경제, 북한, 외교, 부동산, 치안 등 국정 전반을 거쳐 종합적 이해가 요구되는 임 청장은 국회의원 1년 제외하고 일평생을 세무 분야서만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부동산, 주식, 농지, 북한 등 총체적 국정 난맥을 풀 수 있는 역량이 있는지 의문”이라며 “인재풀이 좁은 것인지 아니면 다들 난파선에 올라타길 고사한 것인지”라고 말했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