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특검이 지난 달 대구선관위 압수수색 하는 모습. 뉴시스
선관위 특검은 14일 업무상 배임 및 입찰방해 등 혐의로 오전 8시부터 수사관 등 31명을 투입해 압수 수색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특검은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50억 원에 이르는 투표소 물품세트 제작 사업과 관련해 중앙선관위와 업체 간 유착 의혹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압수물 분석을 토대로 수의계약 특혜, 업체 유착 등 선관위의 방만 운영 전반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 관련자들의 책임 소재를 엄중히 밝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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