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은 14일 오전 10시 홈페이지에 피의자의 신상을 52세 박용수라며 머그샷(범죄자 인상착의 기록 사진)과 함께 공개했습니다.
신상정보는 11월 13일까지 30일간 게시됩니다.
앞서 전남경찰청은 전 날(13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박용수의 신상 공개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전남경찰청의 피의자 신상 공개는 2024년 ‘순천 여고생 살해범’ 박대성 이후 2번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용수는 5일 밤 나주의 한 주택에서 60대 부부를 결박한 뒤 흉기 등으로 살해하고 피해자의 현금카드를 훔쳐 600만 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