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지구’ 5,000m급 고산에 도전한 강철탐험대 정종현과 이어진!…키르기스스탄 ‘유힌 피크’ 정복에 나서다

2026-10-16 19:28   연예

오는 17일(토) 저녁 7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강철지구’에서는 ‘해발 5,130m 유힌 피크 등반기 왜 사람들은 고산에 오를까?’ 1부가 공개된다.

2026년 봄,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사람이 1,000명을 넘어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도대체 왜 사람들은 고산에 오르는 것일지, 강철탐험대 정종현과 이어진이 그 답을 찾기 위해 키르기스스탄으로 향한다.

이번에 강철탐험대가 도전할 곳은 키르기스스탄 알라이 산맥의 최고봉, ‘레닌 피크’ 근처에 자리한 해발 5,130m의 ‘유힌 피크’다. 해발 5,000m 정도가 등반 전문 장비 없이 갈 수 있는 한계 고도라고.

먼저, 고산 등반자들의 전초기지인 사리모골 마을로 향한 강철탐험대 정종현과 이어진은 20년 경력의 산악 가이드 ‘안나’를 우연히 만나 안나의 등반 노하우를 배우며 도전 의지를 불태운다.

이어 알라이 산맥에 자리한 호수 ‘툴파르콜’로 향해 이곳에 사는 유목민 가족을 만나 고산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첫날을 보낸다.

이후 강철탐험대는 ‘유힌 피크’로 향하는 가장 어려운 구간으로 꼽히는 ‘트래블러 패스’에 도전한다.

두 사람 앞에 지그재그로 이어지는 가파른 오르막길이 펼쳐지고, 끝이 보이지 않는 급경사에 뛰어난 체력을 자랑하는 정종현마저 결국 백기를 들고 마는데.

과연 정종현과 이어진은 트래블러 패스를 넘어 유힌 피크 정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구에서 가장 놀라운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강철탐험대의 어드벤처 다큐멘터리, 채널A ‘강철지구’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

박소윤 기자 sypark@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