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지난 2025년 8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는 모습. 뉴시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김 여사의 ‘매관매직 의혹’ 사건과 관련해 오는 27일 구속 전 심문을 영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 여사가 직접 대법원에 출석하지는 않습니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 여사의 기존 구속 기간이 오는 31일 만료되는 점을 고려해 지난 15일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했습니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여론조사, 통일교 금품수수 등 이른바 ‘3대 의혹’ 사건으로 구속 재판을 받고 있으며, 해당 사건은 현재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심리 중입니다.
별도의 매관매직 사건에서는 지난달 22일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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