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 도계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대책위는 태백시 상사미동에 추진 중인 320만 마리 규모 산란계 축산단지 조성사업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지난해 태백시가 국유림 사용과 산지 규제, 진입로 확보 등의 문제로 부적합하다고 판단한 부지가 다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며 선정 과정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책임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국회에는 사업 선정 과정에 대한 국정감사와 관계기관 합동조사를, 강원도에는 사업 추진 절차 중단과 환경피해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했습니다.

강경모 기자 [kk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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