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와 동부 거점도시 담맘을 잇는 고속도로의 모습. 뉴스1
22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민간항공총국은 21일 밤 킹파드 국제공항이 공격을 받아 인명 피해와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담맘은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 본사가 있는 다란과 인접한 사우디의 핵심 에너지·물류 거점입니다.
최근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과 사우디 간 충돌이 격화하면서 사우디 내 공항과 석유시설 등을 겨냥한 공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담맘공항 공격의 주체는 사우디 당국 발표에서 아직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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