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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 대통령, AI(인공지능)에 목숨을 구걸하는 판”
2026-10-22 13:37 정치
사진=뉴스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SNS(사회관계망 서비스)가 목숨줄이라더니 이제 AI(인공지능)에 목숨을 구걸하는 판이다. 지금 제미나이 붙들고 앉아 있을 때인가?"라고 따졌습니다.
장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사기관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두고 공정성을 훼손한다는 비판을 이어지고 있는데도 대통령은 제미나이가 위헌적, 억지라고 했다면서 나 홀로 정신승리에 빠져 있다"라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특히 "이제 편들어줄 친구도 찾기 힘든 모양이다. 하다 하다 제미나이까지 대통령의 친구로 삼고 있다"라면서 "국민은 집값 폭등과 전월세 대란으로 당장 숨이 넘어갈 지경인데도 대통령은 한가롭기 짝이 없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어 "2028년이면 공급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한다. 내년까지는 그냥 길거리에 나앉으란 말인가?"라면서 "저도 제미나이에게 한번 물어봤다. 이 대통령 재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당연히 재판 재개해야 한단다"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아울러 북한 지뢰 사건 등과 관련해 "이 대통령의 안보 파괴, 국민이 싸워서 막아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연금을 증시 부양에 총동원했다면서 삼전닉스 ETF 문제와 함께 국정조사와 특검으로 진상도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