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스1
이 대통령은 "초등학교 운동회는 참 오랜 만에 참석한다"며 "제가 여러분 조금 더 즐겁게 해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 명 한 명 아이들과 악수하며 머리를 쓰다듬으며 인사했습니다.
이어 '긴 천 위 짐볼 이동하기' 경기에 참석했습니다. 경기 도중 고무공이 머리에 맞아 웃었고, 공이 밖으로 빠지자 "아이고 이거 실패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열심히 하자"며 학생들을 격려했고 일부 학생이 "인스타 맞팔로우 해주세요"라고 요청했습니다. 박진 왕궁초등학교 교장은 "오늘 안 웃는 사람이 없네"라고 말했습니다.
일부 학생들이 휴대전화 SNS 팔로우를 계속 요청하자 이 대통령은 "응원 열심히 하면 해줄게"라고 응원을 독려했습니다.
한 교직원은 이 대통령의 에세이 '함께 가는 길은 외롭지 않습니다'를 들고 와 사인을 요청했고 이 대통령은 '응원합니다'라고 서명했습니다.
출처 뉴스1이동은 기자 [stor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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