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 찍겠다” 유튜버, 배 타고 접근했다가 적발 [자막뉴스]

2026-10-26 09:43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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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머물던 부캉이가 최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에 출몰하자, 한 유튜버가 배를 빌려 접근했다가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그간 부캉이의 모습을 생중계해왔던 유튜버는 어제(25일) 오후 통선을 빌려 여객터미널 인근으로 이동했다가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적발됐는데요.

국제여객터미널은 보안시설이어서 출입과 촬영이 엄격히 제한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관할 기관에 위반 사실을 통보하는 한편 통선 선장에 대해서도 유선 및 도선 사업법 위반 혐의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