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지사는 취임 100일을 맞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저는 정치적으로 화형을 당하더라도 우리 사회가 외면한 이 문제에 대해 걸맞은 혁신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결심이 있다"고 말했는데요.
소방 예산의 국비 지원 확대 추진 등 전화위복 해석도 존재한다는 질문에 대해 이 같이 답하면서 "저의 논란 발언 뒤에 숨어서 저를 비난한다고 소방 재정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고도 했습니다.
'소방 빨대' 발언 자체에 대해서는 "당시 머릿속으로 적절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았고 마음속 무게감을 표현한다는 것이 불찰이 돼버렸다"면서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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