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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5·18 소재 두고 엇갈린 반응…책임 CP “두려움 없다”

2026-10-26 07:59 문화,사회

 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를 조명하면서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방송 직후 책임프로듀서는 두려움이 없다는 의미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뉴시스

SBS 주말 드라마 '닥터X'가 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다루면서 역사를 드라마에 접목한 시도라는 평가와 함께 원작에 없던 정치적 소재를 더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방영 중단을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이 등장해 공개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제작책임자는 해당 회차 방송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드라마 포스터와 함께 영어로 "No fear(두려움 없다)"라는 문구를 올려 입장을 보인 것이란 해석도 나왔습니다.

지난 24일 방송에서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형을 잃은 죄책감과 총상 후유증으로 고통받아온 인물의 치료과정을 중심으로 5·18 당시 상황을 소재로 담았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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