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따르면 어제(25일) 저녁 7시 21분쯤 동해선 일광역~월내역 구간 선로 변에서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차선에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코레일은 해당 구간 상행선을 이용해 상·하행 열차를 교대로 운행했고, 초기 대응팀을 투입해 긴급 수목 제거 작업을 했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가 장시간 정차하면서 승객들은 불편을 겪었습니다. SNS에는 “열차 내부 불이 다 꺼지고 에어컨도 안 나온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부산에는 제30호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이틀간 100mm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유주은 기자 [grac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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