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수 법무장관 대행도 사의 표명

2026-10-26 14:54   사회

 뉴시스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진수 차관이 차기 장관이 임명되면 사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차관은 지난 7월 건강상 문제를 이유로 사표를 제출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당시 정성호 법무부장관 공석인 점을 감안해, 차기 장관임명 때까지만 직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차기 법무장관 후보군으로는 민주당 박균택 의원과 양부남 의원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둘 다 고검장 출신 인사입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 한 번도 임명되지 않은 검찰총장도 공석인 상태입니다.


송진섭 기자 husband@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