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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실명 위기설’에 변호인 “사실 아냐…현재 안정적”

2026-10-26 16:48 사회

 윤석열 전 대통령(가운데 위) 뉴시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치소 수감 중 실명 위기에 처했다는 주장에 대해 변호인단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 부부의 변호인인 유정화 변호사는 25일 SNS를 통해 “눈 건강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2025년 증상이 심했던 시기 이후 꾸준히 치료받아 현재는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구치소가 약을 강제로 줄이거나 치료를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변호인 접견을 거부하고 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며 “(윤 전 대통령이) 재판이 없는 날 변호인들과 접견하시며 사건 진행 상황을 빠짐없이 보고받고 향후 대응 방향을 적극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2025년 8월 윤 전 대통령 측 김계리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이 당뇨망막증 관련 시술을 받지 못해 실명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법무부는 “실명 위기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필요한 의료 처우를 제공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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