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간선거 부정 신고자에게 ‘100만 달러’ 지급”

2026-10-27 07:14   국제

 사진 출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SNS 트루스소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 부정행위 신고자에게 100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13억 3천만 원을 보상금을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어제(26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과거 선거 또는 다가오는 2026년 중간선거에서 선거 부정행위를 제보하는 사람에게는 해당 부정행위를 저지른 자가 체포되고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100만 달러를 지급하겠다"고 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유권자 사기(Voter Fraud)는 다른 사람 명의로 투표하거나 투표 자격이 없는 사람이 투표하는 등 선거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투표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20년 대선에서 조 바이든 전 대통령에게 패배한 선거가 조작됐다고 주장하는 등 부정선거 의혹을 꾸준히 제기해 왔습니다.


서창우 기자 realbro@ichannela.com